이혼 후 홀로서기 / 돌싱녀의 연애 방법
요즘 여러가지 이유로 이혼하는 분들 많은데요,
이혼을 했다고 인생이 끝난 건 아니죠?
이혼하신 여성분들 새로운 인생을 살아야 하는데요,
이혼녀가 새로운 인생, 새로운 연애를 하기 위해 조심하면 좋은 것 알아볼게요.
이혼녀들은 전남편이 갖고 있던 거슬렸던 부분과 반대되는 되는 남자를 만나려는 경향이 있는데요,
예를 들어 전남편이 경제력이 부족했다면 남자의 경제력만 너무 부각해서 보고,
또 전남편이 외도를 하고 감정적 교류 없이 결혼생활을 했다면 사랑만 있으면 돼 이런 식으로 남자를 판단합니다.
물론 경제력도 사랑도 중요하지만 그 부분만 너무 부각 되어 다른 걸 못 보는 오류를 범하는 겁니다.
여자 혼자 산다는 건 쉽지 않은 일인데요,
더 나이 들기 전에 내 삶의 평화를 찾고 싶다면 어떤 식으로든 남자에게 의지하려는 마음을 내려놔야 합니다.
영원히 변치 않고 내 감성을 받아줄 남자도 날 신분 상승시켜 줄 남자도 없다는 걸 빨리 깨달아야 합니다.
그렀다고 연애에 냉담 하라는 얘기가 아니고 내가 너무 외롭고 불안하다면 연애를 할 때가 아니고 연애를 잠깐 쉬며 나를 만나야할 시간입니다.
혼자 있는 시간을 편하게 보낼 수 있어야 하는거죠
혼자 있는 것이 편안하고 행복한 사람, 정서적으로 안정된 사람이 행복한 연애를 할 수 있습니다.
이혼녀들이 절대 놓으면 안 되는 것 집중해야 할 것은 일입니다.
연애를 하고 남자를 만나도 남자와 연애는 내 삶의 일부라는 거죠.
이 남자와의 연애는 끝날 수 있습니다. 이 남자가 나를 떠날 수도 있죠.
하지만 결국 날 이끌어 가는 건 내 자신이이고 내 일입니다.
혼자 살든, 결혼을 하든 결국 내 삶에 집중해야 행복할 수 있습니다.
감사합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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